권사님 특송...

우영자 권사님!!!!

은은한 달빛 아래 박꽃처럼

축복의 인사를 할 수 있는 권사님이 있기에

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.

 어려울 때도 낙심 하지 않으며

 좋은 일 있을 때도 자랑 하지 않으며

 온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 권사님,

 앞으로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늘 동행 하며

 언제나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기를

 배우과 따르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기도 합니다.....

   우영자 권사님이 부른  "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"